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주묻는 질문



분류

제목

레슨

쌩 초보도 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당수원숭이입니다.  취미미술학원조차 다녀보신적 없는 분들이 이렇게들 물어보세요..

저 진짜 완전히 아무것도 모르는데, 선도 못그어봣는데 할수있을까요? 라고 말이죠.

 

전 이렇게 말합니다.  당연히 할수있습니다!  라구요.

 

 

너무 단답형이죠?

 

그래서 할수있는 이유와 근거를 들어 풀어보려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아주 예전..약 2010년정도 에 배웠던 중학생의 8주후의 그림이구요.

 

 (강사의 터치없이 혼자 그린결과물. 저의 수강전후는 절대 직접 터치하지않습니다.)


어때요?  아주 어린나이였었던지라..아무런 훈련도 안되어있던 소년의 변화과정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있지만, ( 전 엄청난 변화였다 라고 여기고있구요.  제가 그나이때에는 저렇게 절

대..못그렸죠..   이게 교육의 이유고 가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아무런 지식이 없고, 경험이 없는 백지의 상태이기에, 가르치기는 편한 상황이었다 볼수도 있어요.

 

그러니 넘 걱정마세요.   저에게 교육받으러 오시는 많은분들이  이미 입시학원,그래픽학원,화실 등등 안다

본곳이 없는 분들이 최종 종착치로 선택하셔서 배우시는 분들이 50% 이상입니다.

 

유명한 교육기관에서 포기했거나, 관심 주지않았던 분들을 습관적인거부터 뜯어고쳐서 그림을 끌어올려, 

더 좋은기회를 부여하고,  취업을 시켰습니다.

 

 

잠수하거나 수업태도가 불성실하지만 않는다면 무조건 책임지구요. 또 그렇게 해왔습니다. 저의 신조 이기도

하구요.

 

 

저 샘플이미지로 보여진 이미지는  열악했던 수업환경에서 이루어낸 결과물.  현재에 완성된 시스템에 비할바

아니었지요.  그래도 저런 변화가 가능했습니다.   

 

잘 그리는사람이 잘 가르친다고 볼수는 없지요.  허나 전 그림하는사람이전에 교육자였고 부유층을 대상

으로하는 치열한 개인입시과외의세계에서 탑클래스로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 그림하는사람 이전에 교육자고, 사업가 에요.

 

 

제가 그림을 잘하고 아니고는 솔직히 제 개인적으론 멀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육이라면,,모든 테크닉적인

부분은 제가 다 안고갑니다.  학생으로서 할것만 해주세요.  의지와 노력을 꾸준히 보여주세요.

 

 

 

그러면 결과는 제가 책임지고 안겨드립니다.

 

 

 

 

 

드로잉

포토샵과 수작업은 별개인가요?

안녕하세요 당수원숭이입니다. 저의 수강자들을 비롯하여, 많이들 오해하시고, 또 물어보시는것

중 하나 일텐데요.  바로 포토샵같은 디지털 작업과  수작업은 별도의 영역인가 하는것입니다.

 

 

음... 사실 이부분은  디지털 드로잉을 어떤방식으로 접근하냐에 따라서는 별도의 영역이 될수도

있구요,  그리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일단, 제가  수작업 작가로서 길거리에서 작품활동을  횟수로만 4년 가까이 했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있는  기간인데요.   입시때나 과외전문팀 운영할때 까지 합치면 10년 가까이 수작업만

 한거지요.

 

 

그래서 좀더  객관적으로 분석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그림이란  어떤걸 하든 자신의 손으로 , 또 감각으로 구현하는것이기에, 본질적으로는  수작업적인

감각이나 디지털 적인 감각이나 그뿌리를 함께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이  연관성에대해서 궁금해 하시는이유는 바로, 다른거 없이,  포토샵이나 페인터등의 디지

털 프로그램에서 구현할수있는것들이 너무나 다양하고, 또 손쉽게 되기 때문인것인데요.

 

실제로,  리터칭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교육기관도 있구요.  아무런 노력없이 사진에 리터칭 한것만으로도

정말 그린것처럼 보이게할수도 있습니다.  또 공부를 한다면서  사진위에 형태를 뜨고, 스포이드로 색을

골라서 진행하기도하고, 그렇게 교육하는곳도 심지어 많습니다.

 

창작의 경우에도 흑백으로 덩어리잡아놓고,  합성으로 색을 쉽게 입히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알아두셔야할것은,  단순 보정이라든가 정도의 간단한작업, 또 당장 급한데로 마감하는작업,

그리고 수준이 높지않은 작업물을 만들때에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해도 사실 크게 상관은 없지만...

 

한장을 그리더라도  자신의 필력이 늘기를 바란다거나, 정말 높은 수준의 그림을 하고싶다거나 할때에는 정석..  즉  정공법을 통한 공부를 하셔야 그림이 제대로 기반이 잡히고 또 늘게 됩니다.

 

 

초반에 입문하실때에는,  모든 도구적인것을 다 봉인시키고, 작업하셔야합니다. 색도 직접 고르셔야하며,

형태도 직접 지우개로 수십번, 수백번 고치며 작업하셔야합니다.  만약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직접 그런식

으로 또 보여주고, 방향제시를 해야하겠지요.

 

이런 수작업적인 감각이 다져졌을때  그때야 비로소 도구를 사용하며 보다 더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을 병행해야 합니다.

 

 

이것을 잊으시면,  난 포샵에서는 페인터에서는,  채색이 잘되는데, 수작업에서는 안되는거같애... 이런류의

이야기는 아예 할 이유가 없어질것이며,  조금이라도 이런방식의 공부를 하신분이라면,  포토샵이나 페인터

같은 디지털 도구와  수작업의 뿌리는 같다는걸 부정하실수 없게될것이라  전 단정지어서 이야기 해드릴수가

있습니다.

 

 

결론은 별도의 영역 아니다. ^^

 

 

 

 

 

공부방법

독학을 하고자합니다 -중,고등학생편-

안녕하세요. 당수원숭이입니다.  요즘은  어린친구들중에도 욕심이 많아서,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친구들이 많죠.  그런 상담을 했던 친구들중 가장 많은 질문을 하나 골라봤습니다.

 

 

 


입시미술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고1or2 입니다. 제대로된 일러스트를 위한 테크닉을 공부하고싶습니다.방향을 어찌 잡아야할까요?

 

움... 일단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입시미술을 준비하고 있다면,  굳이  프로의 스킬을 추구하는 방향

의 공부류보다는  그림쪽은 입시에 충실하시길 1차적으로 권유합니다.  이미 그림 배우고 계신데, 왜 독학

을 하려고 하십니까..^^;;

 

또한,  입시는  수능의 비중이 절대적이므로,  자신이 고1,2 정도의 시기라면,  미술학원보다는  수능학원

을 다니시길 바라구요.  구태여 입시미술로는 성에 안찬다 하시는 분이라면,  움... 차라리  아이디어 스케치

를 위주로 많이 하시길, 그리고 많은 자료를 평소에 보시길 바래요.

 

이걸로도 안된다면,  아예 독학은 하지마시고,  제대로된 테크닉을 배우신후에 하시구요.  어차피 입시미술에

어서 고1,2  의 시기는  몸푸는 수준 이상은 배울수가 없어요.  고3 수능 이후부터가 진짜 시기입니다. 

입시는.. 그렇습니다.

 

만약 제대로된 교육기관에서 공부하신다면  입시에서 3년 할거 1년이면 합니다.

(입시를 위한 암기식 교육이냐, 그림자체를 잘그리기위한 교육이냐 의 포인트 차이와 강사의 질적인

차이)

 

마지막으로는 학원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실기로 수능점수를 극복할수있다->거짓

-시각디자인,산업디자인,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진학하면 일러스트할수있다 ->거짓

 

 

 

레슨

무엇을 배울수있나요?

여기 duskyhouse.com 에서는  도제식에 기반한 모든것을 가르칠수있고, 개발하고있습니다.

 

 

무엇을 배울수있는지는,  본인 이  무엇이 필요한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통계적으로 볼때는    그림이 아예 안되는경우와  스케치와 뎃셍은 되는데 페인팅이 안되는경우

가 제일많구요.  그외 포폴,이직, 등등이 있습니다.

 

1.그림 아예 안되는경우

 

근본적인 작업을 합니다.  색을 고르는 타이밍과 형태잡는 방식,과 감각, 선을쓰는 리듬과 속도,

모든  토대에 관한 접근을 하며 싹다  뜯어고칩니다.  실시간시험등을 통해 강하게 잡아줍니다.

 

대략 4~8주 걸립니다.  그 이후는  창작 진행과 섞어주며 갑니다.

 

 

2. 스케치와 뎃셍은 되는데 페인팅이 안되는경우

 

입시를 오래했던,  강사들이 대게  대상이 됩니다.  문제는 오랜 수채작업으로 인해서, 뎃셍과 스케치

에 많이 의존한  채색을 하다보니, 리얼하게 구현하는능력이 떨어지고, 유채식같은 불투명 채색을 

어려워하다보니, 소심해지는경향이 있습니다.

 

본 교육에서는 이런 테크닉적인 성향을 극복하고,  유채식기법으로 리얼하게 만지면서,  수채식에서는

보지못했던  세밀한 형태와 조화를 같이 가르칩니다.  

 

입시오래했던 친구일수록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3. 포트폴리오 관련

 

여기 원숭이닷컴 에서는  암기식 포폴은 일체 하지않습니다.  하지않는 이유는  이런식의 포폴은 아무의미가

없기때문입니다.  자기가 왜 그걸 하는지도 모르는체, 단순히 어떤회사의 그림이 좋아보여서 무작정 채용하

여 자신의 그림에 도입하는것은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않습니다.  과거 3-4년 전만해도 이런류 포폴에 대하여

너그러운 분위기였으나, 요새는  입사시 거의 테스트를 거칩니다.  이말은 포폴을 믿지않는다는 이야기지요.

이것은 학원의 공장식으로 만들어지는 포폴에 회사들이 손해를 많이봐서 자연스래 생긴것입니다.

 

포폴 관련해서 오시는분들은 일단 기본기를 점검하고, 기본기가 된다싶으면 포폴작업을 시작할것입니다.

 

허나,  제가 어떤 작품을 배껴라, 채용해서 써라 이런식은 안합니다.   본인의 디자인적인 감성에 디테일과

연출을 넣어서 자기가생각했던 작업, 자기눈에 만족못했던 작업이   피드백을 통해서 얼마나 달라지는지,

경쟁력을 가지게되는지를 보여드리고, 가르쳐드릴것입니다.

 

그림체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그림을 암기하는것을 전제로 까는게 아닌이상 전혀상관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어요.

 

 

4. 이직관련

 

 

이직을 위해서 현직 프로들이 많이 문의를 주십니다.  이건 취업시장의 흐름도 봐야하고,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지요..  하지만 분명한건  그림의 기본기가 좋으면 전혀 생각안하던 프로젝트의 참여권유나 스카우트가 오

는경우도 꽤나 많구요.  또 자신이 이직을 한다는것은 업그레이드를 위해서기때문에,  근본적인 그림의 기본

을 다지지않으면   뚫고나가기가 힘듭니다.

 

이직관련해서 문의주시는 프로분들  70프로 이상이 학원가에서 암기식 포폴을 하시던분들이라,  자신의 그림

이 한계에 부딛혔다 생각하시며, 많이들 좌절을 하십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근본적인  틀을  바꾸면 됩니다.  하라는데로만 따라오십시요.

 

 

 

마치면서..

 

 

저의 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즉흥적으로 글등을 볼게 아니라,  공개피드백과, 공개방송에 참여

해보시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림이란 감각으로 그리는것이며,  원리와 이론은  감각을 얻기위한 수단일 뿐이라는것도 아시면 좋습니다.

 

 

 

duskyhouse.com은 즉각적인 메신저 피드백과,  개인에게 맞추어진 역량별 영상피드백, 그리고  튜토리얼과

실시간 호흡이 가능한 방송시스템,  그리고   그리는 과정부터 결과물까지 다 손을 대는  원격시스템

이 존재하며, 상호보완을 하고있습니다.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오프라인대비 가격이 저렴한것 또한, 장점입니다.

공부방법

독학을 하고자합니다.-대학생편-

반갑습니다. 당수원숭이입니다.

 

사실 이부류에 대한 질문은 제가 이시스템을 만든이후, 거짓없이  6년 가깝게   

수백번.. 넘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대학생들중 사람마다  독학을 해도 되는분이 있고, 안되는분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아시기 쉽게 두가지의 대표적인 사례를 예로 들어 봅니다.

 

일단 독학이 어려운 이유는 자기자신의 부족한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모르고, 또 방향제시가

어렵기때문인점을  전제로 알려드립니다.

 

 

1. 입시미술을  2년이상하고,  강사(아르바이트혹은 전임)를 할수있을정도의 뎃셍력을 가진자

 

 위에 해당하시는분들은  저의 통계적인 데이터로 봤을때 기준으로,  소묘에 가까운 그림은 잘되지만,

불투명 채색류의 테크닉과  발상적인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혼자공부를 하실

때에는  기존에 어느정도하던 뎃셍류의 드로잉 공부를 더 깊이 하시려 하더군요.   

 

기억하셔야 할것은 공부라는것은 자기자신이 안해본것/ 부족한것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리는것입니다. 이미

어느정도 하시는것을 더 연습해봐야 크게 늘지않습니다.

 

이경우에는  자신의 나이가 어리고, 사회진출에대한 시기가 좀 늦을때 최소 2년 이후, 정도라면, 앞서 언급한

것을 잊지않는다는것을 전제로,...독학을 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이들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셔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꼭 배워서  어떤 정석의 길이나, 체계화된 교육을 받는다는것이 항상  best 는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1년 내외라면, 또 사회진출을 준비하셔야한다면, 독학을 하시더라도, 최소한

의 기본적인 테크닉 수련은 해놓으신후 진행하시는걸  교육자의 입장에서 추천드립니다.

 

 

2. 입시미술을 1년이상하고, 대학을 진학했으나 기본기가 없는자

 

위에 해당하시는분들은, 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독학하시면 망합니다.^^;;  많이들 착각하시는것중 하나가

자신도 입시를 마치고,  어엿한 대학생 신분인데,  무언가를 교육받는거보다는 독학을 하시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마는,  이럴때일수록 자신을 냉철히 돌아봐야하고 판단을 잘해야합니다.

 

입시미술은 애초에  그림을 잘그리기위한것보다는,  대학을 진학하기위한 암기식 그림이기에, 자신이 대학을

갔다해서 그림을 잘한다 혹은, 기본이 탄탄하다고는 할수없는것입니다.

 

하여,  확실한 기본기 (컬러 일러스트레이션을위한) 를 다져야하는데,  학교과제에, 또 기타 행사에 치여서

시간이 없으시죠?  그래서  방학때  다들  몰아서 많이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이트로 주욱 하는친구들과는

당연히  차이가 날수밖에 없겠죠...솔직히말하면 천지차이 입니다.  그마저도 안하는사람하곤 넘사벽 이구요

 

사실  미술대학의 수많은전공들이 (심지어 일러스트를 표방한 과들도) 공부자체가 그림하고는 거의 연관성이

없는게 현실이며, 있더라도  기본적인 툴정도 다루는데에 할애를 하고, 뒤죽박죽 막무가내식 입니다.

그런이유로 대게 학과공부를 충실히 하시며 짧게는 2년 길게는 4년 을 보내신후, 졸업하시면  자신의 필력에 관한한 아무것도 남는게 없으세요.  (서울대,홍익대,한예종, 기타 서울권,  대학들을 다니던 수강자들  100명이상을 대상으로 한 통계)

 

 

제가 어떤 판단을 하시라고는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글을 보는 시점에서부터 졸업하실때까지의

시간이  현실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좌우할 시기가 되는것은 fact 이며,  졸업하신후 1년 정도까지가 최대의

준비기간입니다.

 

이점 잘 명시하시길 바라며,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자가,  후에 웃는자가 됩니다.  

 

학점 잘받아야 취업잘된다. 교수한테 잘보여야 잘풀린다,  교내 인맥, 혹은 학벌 중요하다.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직접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취업준비

포트폴리오 준비는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당수원숭이입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이제 첫발을 내딜시기에 많이들 하시는 고민이죠.

 

바로 포트폴리오입니다.  사실 이것에 대해서는  바라보는 견해에따라 의견이 다를수 있음을 전제로,

2009년 1월부터 교육사이트를 운영해온, 저의 경험과 개인적인 시각에 따른 기준으로 답변을 드리겠

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시기에 있어서, 준비하는분들은  주변의 말에 크게 휘둘리게 됩니다. 귀가 얇아지고,

누가 A라고 말하면  A인거 같고, 또 다른 누군가가 B 라고 말하면 B인거 같이 보이는상황.. 아마 공감하실거

라 생각을 해요.  하지만  주변에 누구하나 그말에대해서는 책임지진 않습니다. 그것이 문제지요.

 

저는  그동안  취업준비를 시키면서 쌓아온 객관적인 데이타의 학생수가  포폴관련만 1000명 가까이 됩니다.

그래서 통계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으며, 또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1.포트폴리오 라는 단어를 잊으세요.

 

거창하고 어렵게 생각해서, 종종 무리하여 진행하는것을 그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림이란 수학이 아니어서,

자기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만큼  그대로 작품에 영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어렵더라도 너무 몰두하는거보다는

휴식을 적당히 취하며, 맘을 컨트롤할필요가 있습니다.

 

2. 기간을 길게 잡지 마세요.

 

회사에서 원하는건 하나의 작품이 아니라 지망생의 필력 입니다.  기간을 길게잡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소스

이거저거 다 쓰고, 시간에 시간을 들여,작품을 멋지게 끌어올린다한들, 테스트에서 떨어집니다.  회사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신뢰하지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출처가 불문명한 작품들이 너무나 많았기때문이

지요.  누가 대신그려주기도하고, 소스를 배끼고, 사진위에 리터칭하는.. 당장 보여주기식에 급급한 작업들,

실제로 일을 시켜보면 정반대의 그림이 나오는 그런상황이 누적되어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필력 자체를

키우실 생각 하셔야합니다.   야매로 만든 포폴로 어떻게 붙어봐야  실력드러나면,금방 짤립니다.

 

3. 양식에 구애받지마세요.

 

어떤 포맷으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할까... 해야되나  많은 고민 하실것입니다.  실제로  수도권을 비롯, 많은

그래픽학원들이  어느정도 정해진 포맷을활용하여  포폴을 준비시킵니다.   하지만 기억하셔야할것은,  그런

양식은크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대학시절의 레포트와 같습니다.   겉치장 화려하게하고, 온갖 첨단도구로 프

리젠테이션을 해봐야,  논문자체의 퀄리티와 학생의 지적수준과 이해도에따라 점수가 갈립니다. 

 

 

4. 흉내내기보다는 기본과 디테일!

 

 포폴을 한다는 명분아래, 자신이 추구하던 그림체와디자인을 버리고,  흉내내기식으로 배끼고, 영문도 모르

는 디자인을 채용해서  일종의 복사품을 만들곤 합니다.   학원가에서 이런선택을 강요하기도 하죠

하지만  회사에서는  그런 복제품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또, 디자인이란것은 회의를 통해서 나오는것이지

어느 한 개인의 역량에 절대적으로 기대질 않습니다.  정상적인 그림을 하는사람이라면, 또 설계를 하는사람

이라면,  어떤 디자인이든지, 그림체든지 금방 적응할수있고, 또한 회사에서는 이런 인재를 원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안된다면,  외워서 그림을 하고있다는 이야기입니다.(중요) 그점을 알아두시면  좀더 준비하시

는데방향을 잡을수있지않을가 생각이 들어요.

 

세모를 디자인하는 회사가,  인재를 뽑을때 자사의 세모 디자인을 흉내낸 사람을 뽑을까.. 아니면  네모 디자인

을하지만  디테일하게 설계를 할줄아는사람을 뽑을까... 생각해보시면  좀더 쉽게 판단할수있지않을까요?

 

 

 

 

레슨

수업을듣기전 준비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당수원숭이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좀더 스스로 준비를 해야하나요 라는질문 을

정말 수도 없이 듣는데요.   제나름의  생각을  이자리를들어 기록으로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준비를 어떤것을 해야하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수도 있는부분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딱히 준비하실 필요가 있는것은  없습니다.(타블렛,컴퓨터 등의  환경적인 구축은 논외로..)

 

 

제생각에는 그래요.  어떤 교육시스템에서  수강을 하고자 하는사람이,  다시 자기스스로 무언가를

준비해야  그것을 소화할수있다면,  그건 그 교육시스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냉정히 돌이켜보면,  혼자 좀더 준비할수있는 여력이있었다면 이런교육에 관심을 가졌을까요?

 

물론,  이렇게 말을해도, 글을 적어도,  혼자좀더 준비하고 오겠다는분들도 아주 가끔 있긴합니다. 하지만

그런분들 대부분이  배워보신후 얼마 있지않아 후회를 하시지요...

 

왜일까요?  

 

혼자 준비를 하려해도 무얼 준비해야할지 모르는상황에서  크게 나아지는게 없어서입니다.

그리고 배우면서 느는속도에 회의감을 가지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없는  사람일경우에는 이것은 치명타가 되구요.  취미나..아니면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라면, 시간좀 까먹은거에 지나지않겠지만,  경우에따라서는  정말 후회할수있는

선택일수 있으니, 좀더  생각을 해본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드로잉

인체가 안되어 크로키를 하려합니다

진짜  많이 듣습니다. 이말...  수강생분들 뿐 아니라  제 블로그에도 이런 문의글들 많이주시죠.

 

 

어쩌다가 크로키가 인체연습의 대명사 인격이 되버렸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으나,  그 고유의 성격을

잘 파악해보시면, 답은 나옵니다.

 

 

크로키는  짧은시간동안에,  어떤 대상을  효과적으로 구현해내는데에 목적을 둡니다.

 

좀더 긴선으로 좀더 자유로운선으로,  순간의 이미지를  포착해내려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인체공부에 무슨 도움이 될까?..

 

란 생각이 있어요.

 

 

일러스트를 기준으로 할때에는,  몇분만에 끝나는 그림을 하시는게 아니죠. 짧게는 1시간, 길게는 수십시간

을 들여 한장을 완성할것입니다.  그렇다면, 필연적으로  디테일에 대해서 논할수밖에없고, 관심을 가져야합

니다.  그런데 왜  크로키에 그리 목숨들을 거시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까놓고 말하면 정말 도움 안되는게 인체크로키입니다. 그나마저도, 제대로 가르치는곳이 없지요.

(좀 기분 나쁘실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미리 죄송합니다.ㅡㅜ)

 

정정합니다.  아예 도움안되는게 아니라  상담자들 기준으로, 상대성에 있습니다. 크로키위주에 

공부만 하시기때문인데요.  디테일 작업을 병행하셔야하며, 또한 창작자로서의 균형을 가지셔야

하는데 크로키에 시간투자가절대적으로 많은분들이 적지않는것을 경계합니다.  그리고 회화적인

크로키는  상업 일러스트와는  크게 도움이안된다는게 저의 소견이나, 이것은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습니다 ^^

 

덧글주신 블로그 님 감사합니다.

 

 

특히 크로키를 회화적으로 해석해서  말도안되는 왜곡을 주며 하는식은  일러스트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어

보입니다. (물론 저의 경험 안에서지요. 다른시각을 가질수도 있음은 인정!)

 

아...애니메이터나 만화가는 좀 다를수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리는 결론은  인체가 안된다는건 결국 응용과 디테일, 표현그리고 형태가  안되는것이기에,  

평소에 자료나 해부학공부는  하시되,  창작을 하면서 순수하게 포즈를 구현하면서 거기에 디테일과 채색을 

해서 끝까지 만들 어 내셔야 한다는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기억하세요. 항상 본질적인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셔야합니다.

 

밥을 먹고싶으면 일단 밥집으로 가는게 맞고, 국수를 먹고싶으면 일단 국수집으로 가는게 맞는거지요.

 

밥을 먹고싶은데, 국수집으로가서 왜 여기는 밥을 안주지?  이러는거랑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레슨

학원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당수원숭이 입니다.  

 

제가 온라인학원을 운영하고있긴하지만,  딱히 홍보를 안하다보니,  저런 주제로 저에게 상담글을 남기

시는 분들도 가끔 있으세요. 그래서  여기서는  업자의 기준이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한때  교육을 찾아 해매이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그시절로 돌아가서요..^^;

 

 

1. 일단 저라면  국비지원같은 무료교육 내지는 정부지원이 잔뜩 들어가있는건 무조건 제외시킵니다.

 

사업체에서 국가의 보조를 받는다는건 그만큼 여러가지로 아주 불편한 제약이 많습니다. 그런걸 감안하고

진행하는사업체는 진짜  돈을 엄청 벌려고 벼르는 타입에 가깝거나, 운영이 안되서 채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또 미끼매물 같은 용도로 활용할 여지가 정말 많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이건 진리니... 100프로 후회는 안합니다.

 

실제로 수강자들중 국비지원되는곳 다니다가  시간만 날리고 분노에 쌓이신분들도 적진 않구요.. 대학이나 회사 에서 학원비를 지원해주거나, 보조해주는 프로그램하고는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2. 강사가 자주바뀌는 학원은 제외하세요.

 

사실  이걸 알려면 적어도 반년 이상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하는부분이라, 쉽지는 않습니다마는, 이것은 중요

합니다.  강사마다 자신의 교육스타일이 다르기때문이구요.  강사가 자주 교체된다는 말은  전문강사가 아닌,이직준비겸 알바 식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당연히 교육의 질은 떨어지고, 열정도 없고 머...그렇습니다.

 

입시학원을 예로 들어도,  전임강사는 바뀌질 않죠.  그밑에  아르바이트는 자주 바뀌기도 하지만말이지요..

 

 

 

3. 피드백이 구두로만 진행되는곳은 제외.

 

수강생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튜토리얼이 아닌 피드백이 얼마나 제대로 이루어지느냐 일것입니다. 그런데 

이부분이  만약  구두로만 대충.. 이루어진다면,  강사가 직접 일일이 시연을 필요한부분을 보여주질 못한다면,

돈주고 다닐이유는 없지요.  국비라면 몰라도...  어쨋든 늘기 힘들어요.

 

 

4. 수강료 대폭 할인등의 이벤트를 하는곳은 제외.


이것은 업자의 입장과 학생의 입장 두가지에서 보겠습니다.  일단  학생의 입장에서는 수강료가 대폭할인되는

이벤트가 있다는것은 정말 좋은 기회일수있고, 또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것은 자신의 실

력이 투자한만큼 느느냐, 아니냐일것입니다.

 

잠깐 업자의 입장에서 볼까요.

 

 할인을 대폭 한다는건 그만큼의 손해로 이어지며, 그것을 매꾸기위해,  한계치 이상의  수강생을 받게 됩니다.

  자연스래 관리가 안되구요, 수강생들은 수강생대로, 강사들은 강사대로 불만이 쌓입니다.  관리가 안되니, 

결과물이 좋기 만무하고, 따라서  업체의 운영은 더욱 어려워질것입니다.

 

굳이 이런쪽 업체 아니어도, 비슷한 수순으로 망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상시할인, 재고떨이  이런식의 문구가

적혀있는 업체는  좋은상품을 파는것이 아닌 잠깐 쓰고, 버릴 물건을 판매하는곳이라 보는게 맞겠죠.

 

교육이란건 자신의 인생을 담보로 하는거라 전 생각을 합니다. 또 그책임을 강사가 나누어야 가르칠수있다고도 보고있습니다.

 

 

5.자신의 상황에 맞는 학원을 선택

 

정말 좋은 약이라해도 자신의 상황에 맞질않는다면 그것은 쓸모없는 가루일 뿐 이겠지요.  자신이 기초파트가

부족한데 포트폴리오 하는곳에 가봐야 배울게 없습니다.  자신이 포트폴리오만 준비하려고 하는데, 기초파트에 치중된 곳을 가봐야, 답답할뿐입니다.  이래서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해야합니다.

 

 

6. 신중하게 교육기관을 선택하자.

 

마지막 글이네요.  이번글은 딱딱하지않게, 비유를 들어 진행하려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맛집투어를 조아합니다. 가끔 시간을 내어 전국을 돌아다니구요.  여기서는 저의 원칙이 

습니다.  학원선택에 있어 참고가 되실거라 생각을해요.(좀 너무 돌아간걸수도..)

 

일단... 메뉴가 너무 많은곳은 패스.. 색깔이 분명한곳을 조아합니다. 

 

광고를 너무 많이 때리는곳은 패스...  평균치정도는 보여주지만, 투어를 할정도의 맛은 없습니다. 100%

 

주방을 사장이 직접 관리하거나, 직접 요리를 하는곳은 일단 긍정적으로 봅니다. 적어도 맛이 일정하다는이야기거든요... 이건 중요합니다.   우리가 단골이 된다는건 그맛을 보기위해 가는거지 같은메뉴를 원하는건 아니니까요.

 

인터넷 후기글을 보되,  장시간을 두고 수십개를 봅니다.  사장이나 관계자가 직접 올리는것도 적지않아서..

 

지인이 추천한다면, 그사람의 입맛부터 나와 맞는지 파악..

 

이정도 인거같습니다.^^

 

마지막글은 도움이 되셧을까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사가 다 비슷한 원리로 돌아가는것이 도움이 되셧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글을 마무리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