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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_베컴 모작 (12월~3월) 변천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BAD"입니다.

지금은 많이 낯설겠지만 앞으로 많이 친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글을 읽기 전에 지금 모든 과정의 그림은 당수 선생님의 손을 한번 거쳐 피드백 받은 그림입니다.

제 부주의로 인해 그 동안의 과정을 찾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전에도 똑같은 실수를 했는데...반성하겠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서...

전 수업을 듣기전 전 항상 창작만 해왔습니다. 모작을 싫어한다고는 했지만 모작을 못 해서라는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2월 후반기에 전 베컴을 모작하게 되었습니다.

모작...모작은 어떻게 하지? 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평소에 그리는대로 할려고 했지만...튜토리얼을 그대로 따라하기로 하였습니다.

기본 브러쉬로 최대한 선생님의 방식과 근접하게 접근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해석하는 부분을 전혀 생각 안했기에 초반에 많이 헤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피드백으로 들어가는 방식과 브러쉬가 같더라고 해석이 다르면 다르다는 것을 배우고 다시 방향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해석하는 부분을 전혀 생각 안했기에 초반에 많이 헤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피드백으로 들어가는 방식과 브러쉬가 같더라고 해석이 다르면 다르다는 것을 배우고 다시 방향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형태력"의 문제에 대해 베컴을 그리는 과정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 같습니다.
정말...저도 형태력이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스타일리쉬한 그림만 그려 단점을 감추기만하니 형태력이 없어지고 있던 것을 알지 못 했습니다.

"디자인은 형태다." 제가 입시 할때 스승님께 많이 듣던 이야기입니다.

그 만큼 형태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당수 선생님께서 새겨주셨습니다.

 

 

 

 

 

 

 

"보이는대로 그려라" 그리면서 항상 생각했습니다.
제 눈에 보이는대로 그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부터 해야하는지 모르고 부족한 형태력 때문에 자꾸만 정체되는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보았습니다. 지긋이 계속 보았습니다.
틀린 곳을 보아도 내가 피하려고 하는건 아닌지...고치지 않는건 아닌지...
그림은 자꾸 이상한쪽으로만 흘러갔습니다.
아마 선생님께서는 답답해 하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작품을 하는 것도 아닌 창작을 위한 연습일 뿐인데...
왜 이렇게 조심스러워졌는지...내가 이렇게 겁쟁이였나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밖에 나가봤습니다.
가끔 항상 집안에 그림을 그리다 밖으로 나가 아무 이유없이 돌아다녀 봤습니다.
늦은 시간이 되면 집에 돌아와 다시 그림을 그리며 반복하였습니다.
반복되다 보니 무언가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보이지만 수정 할 시간이 적어서 못하고 다음 날로 미루는 일이 많았습니다.
결과는 하나의 모작 그림이 였지만...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베컴...아마 베컴 수업을 격었던 분들이 베컴이 굉장히 싫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하지만 그 과정에 얻은 가르침을 다시 얻을 수만 있다면 저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위 그림이 OK 싸인을 받은 베컴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좀 더 그리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 모작을 위해가 아닌 창작을 위한 훈련이기에 여기서 이렇게 멈출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12월부터 지금 3월까지 베컴의 변천사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고등학교 졸업으로 성인이 되기도 하고 여행도 잠깐 다녀오고 진실한 대화도 한번 나눠보고...현재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엔 무언가...결과를 바라며 항상 그림을 그렸지만 지금은 제가 그림을 배우면서 제 자신을 가꾸고 있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나중을 위한 준비단계 정도로 생각합니다.

 

아직 베컴을 그려보지 않으신 분들...베컴을 그리시는 분들...
지금이 많이 힘들지는 모르지만 한번 도전한거 제대로 도전해봅시다.
힘들게 배운만큼 얻는 것도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요.

그럼 전 이만 물러나면서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올리겠습니다.
답답하고 못난 제자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3_03_16 김현우_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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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장 62K

| 2014-03-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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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여 핳

대위 BAD

| 2014-03-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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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리플왕 찹쌀모찌

| 2014-03-1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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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컴하면서 많이 배운거같아요
첫번째 관문이자 훈련조교같은 ㅋㅋㅋㅋㅋ 계속해서 변하는 그림 멋집니다! 파이팅이에요 :)

대위 BAD

| 2014-03-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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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많은 발전 보여드릴께요. :D

소위 훈

| 2014-03-1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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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대위 BAD

| 2014-03-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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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령 건

| 2014-03-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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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ㄷㄷ

대위 BAD

| 2014-03-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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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중령 현율

| 2014-03-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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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에 왠지 내공이 느껴지네요

대위 BAD

| 2014-03-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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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 그릴려고 했어요. :)

하사 soleja

| 2014-03-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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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끊임없이 그렸다는게 넘 멋집니다.

대위 BAD

| 2014-03-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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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루다 보니까 3개월...이나 지나 버렸네요.ㅋ;;

관리자 당수원숭이

| 2014-03-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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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고생 마니햇다 !! 이 노력이 자신의 부족한부분을 잘매꾸어줄 버팀목이 될겨. 센스조으니까 정진해방~!

대위 BAD

| 2014-03-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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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전진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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