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방사에서 그림 보고 팬 됬던 작가님 입니다.
따로 대외활동을 안하셔서 소위 말하는 은둔고수입니다 ㅎㅎ(저만 모르는건가요? ㅋㅋ)
작가님께 허락맡고 블로그에서 퍼왔어요~
정확한 필명을 몰라서 쪽지로 여쭤봤는데 답장 오는대로 수정할게요~
흑백은 전부 연필혹은 샤프로 그리신 거래요 ㅎㅎ 충격적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분이 매일 "요즘 너무 게을러져서 큰일이네요"라는 말을 달고사십니다..ㅋㅋ
요새 너무 편하게 그리려고만 했는데.... 확실히 고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