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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형태력

뜻: 형태를 잡아내는 능력

 

 

 

그간의 그림 경력과, 수업경력으로 돌이켜 보건데, 묘사를 가르치는곳은 많다.

 

 

거기다가 현입시체제가  창작아닌 창작:??  으로 변하게 되면서  기존세대의 석고상 뎃셍이라든가

하는 객관적 대상의 카피를 하는 관문이 없어졌기에, 형태력의 결핍은 요즘 입시세대에서 더

심하게 두드러지고있다고 생각이든다.

 

현재로서는 형태를 정확히 알려주는곳은 거의 없다. 이것은 전적으로 강사가  피곤하기때문이다.

 

형태를 제대로 다루려면, 변수가 워낙에 많기 때문인데,  이것을 제대로 짚어내야,

정확한 묘사력도 생기고, 그림의 수준도 상위권으로 도약할수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정확한 형태력을 가질때, 본인의 머리속에 있는 이미지가 그대로 구현이 된다.

 

이레벨에 오르면 그림하는것이 매우 즐거워진다.

 

이것을 느껴보겠는가?

 

 

만만한 작업은 아닐것이지만, 그림을 하는사람이라면, 가치가 있는일이다.

 

마치 노래에 있어서  두음 을  마스터하는것과 같다.

 

 

형태를 잡는 입문의 방법은 역시,  가상의 십자라인을 활용하는 방법이 된다.

다른말로 수직수평이라 한다.

 

 

예를 들면 이런것이다.

 

 

 

이 분을 그린다 했을때,

 

 

이런식의 십자 수직,수평을 활용한다.

 

이것을 응용하면,   어디는 어디를 기준으로 어디에 위치하고

살짝 위에있고, 아래에있고,  오른쪽에, 왼쪽에 있고 하는것등을

논할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이방법은 객관적 사실을 인지하게 끔 도와주지만,  너무 이런 형식에

얽매이다보면,  그림을 하기도 전에 겁부터 먹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하나의 기준이 틀려버리면 덩달아 다 같이 틀리게된다.

 

인간의 눈은 컴퓨터가 아니기에, 초반에 잡는 기준점은 틀릴확률이

높은데,  이방법의 단점은 바로 이것이 된다.

 

 

 

그래서 이런방법을 통해 입문 할지라도, 점점 비중을 줄이고, 눈을 통해

잡아내야한다.

 

 

그림은 그냥 그리는것.  대입하는것이 아니다.

 

수학공식이 아니란 말이다.

 

 

 

그냥.... 그리면 되는것이다.

 

 

단지이게 되려면,  독학으론 매우 힘들고, 형태 교수법에 능숙한 강사가 지도해야한다.

 

약 1달정도를 집중적으로 배우면  통상적으로 방법에대해 인지하게되고,

2달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흉내를 낼수있게 된다.

 

이 이후에 정확하게 잡아내는것은, 본인의 집중력과, 관찰력,  꾸준한 수행 밖에는 답이없다.

 

 

 

 

별외의 이야기지만,  현재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연예인 얼굴 그리는 영상들은

사진위에 올려놓고,그대로 배끼는 수준 밖에는 안된다. 심지어는 채색까지 스포이드질을

하기도 한다. 아마 그들의 블로그나 홈피등을 가보면, 자신본인의

그림과  인터넷에 올려논 영상 그림과는 너무나 다름을 인지할수있을것이다.

 

대게 어린친구들이한다.  조금이라도 나이먹으면 쪽팔려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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