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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그림이란?

좋은 그림은 무엇인가.

 

 

테크닉, 아이디어, 색감, 철학, 연출, 인지도 등등  수많은 단어가 떠오를것이다.

 

 

이것은 일단 상대적 의미이다.  절대적 의미가 될수는 없다.

 

 

 

가령 누구에겐 멋진 그림이.  다른사람에게는  조잡한 그림이 될수도 있다는 뜻이다.

 

 

어떤사람에겐 감동적인 그림도,  다른 누구에게는,  쓸때없는 그림이 되기도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좋다하여,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치는 말아야하며, 설혹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 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해야한다.

 

 

 

 

하지만 대부분 수긍하는 좋은그림은 있을수가 있다.

 

 

이것은 나역시 추구하기도하는  어찌보면 이상향적인 이야기 인데.

 

 

바로, 감동을 주는 그림이다.

 

 

 

테크닉,연출,색감 등 우리가 거론하는 단어상의 테두리를 벗어난  화자로 하여금 "감동"

을 부여하는 그림.  그런 자체가 주는 전달력을 지닌 그림말이다.

 

 

 

난 이런그림을  수작업의 틀안에서 여러번 본적이 있다.

 

 

각자의 종류는 다 달랐으나,  감동을 주었기에, 아주 진하게 남아있다.

 

 

 

취업도, 포폴도, 돈도 좋지만, 그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구해야할 가치가 아닐까?

 

 

 

바로,  그림을 바라보는 불특정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려하는것 말이다.

 

 

 

이것이 기반이 될때,  포폴과 같은 쓰임새가 있는 그림도  "확실한 쓰임" 을 위한 것이 될수있지

않을까..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 맞지않는 글일수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해답을 찾는 글일수도 있다는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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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준원잉

| 2015-03-24 /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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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사막같은 세상에 정말 오아시스를 발견한 마음으로 이 글을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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