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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로키

뜻:회화에서 초안(草案) ·스케치 ·밑그림 등의 뜻을 지닌 기법상의 용어.

 
 
 
사실 크로키라는게 굉장히 범위가 넓다.
 
나의 경험으로, 그간 미술적 지식을 동원해 살펴본다면,
 
크로키는 크게 2가지로 나눌수가 있는데,  회화적 크로키와, 사실적 크로키다.
 
 
전자는 상업미술에 있어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않으며, 후자가 도움이 된다.
 
 
그 그림 자체의 멋은 아무래도 전자가 탁월히 있는 편이지만,  형태의 왜곡과 현란한
테크닉으로 인해서, 그것이 사실적 채색으로 이어지기는 매우 힘이든다.
 
 
그래서 채색을 통해 어떤 형체를 빚어내야하는  상업미술에 있어서는 회화적 느낌 물씬
나는,  멋들어진 스타일의 크로키는 피하는것이 좋다.
 
가끔 기분을 내어 한두번 해보는건 나쁘지않으나, 형태의 왜곡이 심해지는 스타일로 갈수록
실제 자신의 작품과 효율성에서 매우 떨어지게 되니, 주의하자.
 
 
회화적 크로키의 예로는 이런것이 있다.
 
 
 
 
 
사실적 크로키의 예로는 이런것이 있다.
 
 
 
 
정리하면 사실적 크로키란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채색이된) 완성형 상태로 가기위한
하나의 과정이 될수있을때 라고 정의할수가 있다.
 
 
회화적 크로키는 갈수가 없다.
 
따라서 공부방법 또한 효율적인 부분에 비중을 두어야 할것이다.
 
 
 
 
또 크로키의 방법에는,  실제 모델이 포즈를 취하며 진행되는것이 있고,  잡지를 보며 하는것이 있는데,
초보자에게는  오히려 후자가 더 좋다.  (모델이 있는 크로키는, 제한시간이 걸려있기때문.)
 
하나를 그리더라도 제대로 하는것이.  하염없이 양만 쌓이는것보다는 백배 낳을것이다.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싶은것은, 크로키를 함에있어서, 선이든, 면이든, 다 사용할수가있는것인데,
크로키=선  이런 공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지않다.   크로키라는것은  하나의 방법론을 이야기하는
것일뿐, 방식까지 정의하지는 않는다는것을 이기회에 알고가자.
 
또한,  선을 끊어쓰든, 직선을 쓰든, 곡선을 쓰든, 이어서 쓰든.. 아무상관 없다.
 
상관 있다고 하는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그런스타일을 너무나 조아해, 그런그림을 보기원하는
교수나 강사 일것이다.
 
 
 
 
마지막으로, 크로키의 방법중 개인적으로 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지는것중 하나는 바로.
블라인드 크로키라고 불리는것인데,  이것은 실제. 있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별로 효율성은 없다.
(블라인드 크로키란,  대상만 보고, 노트를 보지않고, 그냥 그려내는것)
 
선호하는사람들이  창의적인 무언가를 위해 한다고 하는 경우도 봤는데,
 
자기가 멀그리지도 인지하지 못하는상황에서 창의적인걸 논한다는건  본인으로서는 이해가 가기
힘들고, 현재도 그러하다.
 
 
선택은 어쨋든, 여러분들의 몫으로 남기지만, 좋은 참고가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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