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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잡지떼기

뜻: 잡지를 뗀다. 카피한다. 똥쌀때까지.

 

 

이건 블로그에서도 다룬바가 있다.

 

사실 그당시는 강경론적인 입장에 있었으나,  그때보다 더 경험이 풍부해지고, 더 다양한 케이스의

학생들을 체험하며, 약간의 입장변화가 있는 상태이다.

 

 

블로그에 포스트했을때를 기준으로한다면,  잡지떼기란, 질보다는  양을 추구하게 되는 비효율적 방법

이라고, 결론을 짓고 시작을 했었다.  하지만, 무조건이란 말은 없듯이, 여기서도 적용이 되는데,

효과를 보는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그것을 지금은 인정한다.

 

 

하지만, 효과를 보는 계층은  잡지떼기를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 할수있는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상태로서,

공부방법을 찾아해매는 대부분의  초심자들에게는 맞지않다는것 또한 사실이며.

 

 

많은수의 학생들이, 제대로된 공부방법을 몰라 일단 시작하고보자하는 스타일의 방식인것이다.

 

마치 민간신앙처럼, 내려온는건데... 본인또한 고교시절 잡지떼기를했었던기억이 나는군...

 

 

 

어쨋든, 가장 좋은 방법은 선생을 찾는일이다.  특히나 이것을 찾아해매는 90프로 이상의 학생들은, 잡지떼기같은

독학류의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기 때문인데...

 

모두가 선생을 찾고, 그런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할수는 없기에, 분명히 아무리 초심자라 할지라도 기왕 하는 독학

이라면, 제대로 방법을 알아야 하겠다.

 

 

그래서 난 이것을 제시한다.

 

 

1. 여러장 말고, 초반에는 한장을 제대로 하자.

 

 

2. 전신샷을 한다.

 

 

3. 천천히 들어간다.

 

 

4. 주변에 자신보다 잘그리는사람들, 혹은 커뮤니티같은데에 공개를 한다.

 

 

5. 꾸준히 한다.

 

 

6. 잡지를 한권 땔 필요없다.  3장만 때고, 다른잡지로 갈아타라. (다른성향의 잡지로)

 

 

7. 10장 했으면 평생 다시하진 마라.  다른거 할꺼많다.

 

 

 

이정도 이다.

 

 

 

 

 

리플에도 적어놨지만,  창조된 세계관의 작업을 해야하는사람의경우, 사실 테크닉적인부분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나 구도의 발상이 훨씬더 비중이 있습니다.  하여 잡지떼기를 거쳤다면, 다른 매체로 시선을 돌려

보는것을 개인적으로는 권하고 있음.    (잡지도 잡지나름이긴 함)

 

그리고 효과보는 계층하고 못보는 계층이 워낙에 뚜렷이 나누어져 있기에, 교육자 입장에선
크게 추천은 못합니다. 복불복 같은 도박은 교육에선 못하거든요. 
어느정도의 기반이 다져진 사람한테는 나쁘진 않지만, 그외의 많은사람들에겐 추천할수는 없는
그런거랄까.. 하지만 독학을 하는사람들은 현실적 선택의 범주가 그리 넓지않아서 어쩔수없이
하게 되는거지요.

 

 

만약 자신이 처음 독학을 하는데, 잡지떼기로 큰도움을 받았다면, 그것은 자기자신이 어느정도의 기반이나,

센스가 있는사람 이라구 생각하셔두 좋습니다.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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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뮈샤

| 2016-03-22 /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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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림을 독학으로만 배우다보니 여기 저기서 주워들은 내용으로 공부를 해왔는데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그런지 확실히 실력 향상이 한계가 있더군요.
잡지떼기 해본 적도 있지만 역시 무엇을 생각하면서 어떤 관점으로 공부를 하느냐가 더 중요하군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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